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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립묘지 가는길 교통체증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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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천독립신문 조회 538회 작성일 19-09-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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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묘지용수동 올라가는길땅고개 갈림길옥천동 모습

추석 연휴, 시립묘지 가는길 교통체증 줄어

시립묘지 이용객 줄고, 연화원 해마다 늘어

장묘 문화 개선 되고 있다는 분석


순천시립묘지 가는길은 성묘객을 비롯한 저전동 향동 석현동등 지역주민들에게는 참 불편한 이야기 거리다. 특히 용수동 삼거동 석현동 지역은 연휴 당일은 발이 묶이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1차선 도로를 2차선처럼 나눠서 통행해야 되기 떄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지역주민은 물론 순천시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장묘문화등이 개선되어 화장률이 높아져 시립묘지 보다는 연화등의 이용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리고 추석당일 뿐만 아니라 추석 전후로 많이 다녀가셔서 교통체증이 안화되는거 같다면서여러 불편함을 감내해주시는 향동 저전동 등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복남 시의원은그동안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교행지 사업등 도로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등이 있었다. 근복적으로 도로확충을 위해 순천시에 건의했고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화장건수

연화원(봉안)

자연장

매장

2016

3188

571

137

100

2017

4364

668

331

55

2018

3659

720

18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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