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득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 총선 통해 민생 경제 해결할 것 > HOT NEWS

▲김영득 팔마청백미문화재단 이사장 

 순천출신으로 노무현정부시설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이사를 역임했던 김영득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 또한 내년 총선 경쟁 구도에 합류할 전망이다.

김영득 이사장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 순천시 읍면동을 다니면서 최석부사 청렴정신 캠페인을 하고 다녔다.”면서“최석부사의 청렴정신은 순천시민의 정신이자 적폐 청산의 시대정신 이기에 문화예술 등 지속가능한 선양사업을 통해 청렴 문화를 전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 하는데 있다 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재인정부의 제1공약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순천의 민생 경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순천시 연향뜰에 e~지식산업센터를 1조원 규모의 외자 유치를 통해 4차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총선 포부도 밝혔다.

순천매산고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글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