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득, ‘착한임대료’를 통한 사회적 배려가 절실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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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 ‘착한임대료’를 통한 사회적 배려가 절실히 필요
-세금면제등 맞춤형 제도 필요
-순천시, 임대료 인하등 적극적 권장 필요
김영득 예비후보는 3일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가 속출한 자영업 및 소상인들의 생계를 유지를 위해서 세금우대 및 근로 장려금을 확대시행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시적인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채무 조정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면서“폐업 및 영세사업자들에게 체납세금 납부를 면제해 주는 제도가 한시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더욱이, “카드 수수료 인하는 물론 영세자영업자에 대해 세금 인하 정책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라면서 “주 52시간과 최저임금의 영향으로 피해가 막심한 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순천시와 순천 상공회의소가 앞장서서 건물주들에게 착한 임대료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도록 특별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생태환경으로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진정한 나눔과 배려로 아름다운 동행의 실천이 따뜻한 순천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