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득 예비후보 팔마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사무실 개소식 본격 총선 돌입 순천 김영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늘 사무실(충효로 139 2층)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활동에 돌입 했다. 김영득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이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 했다.다음을 정책과제 발표 전문이다. 우리정치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비판과 지탄을 받고 현실에, 시민들의 새로운 에너지 발전소로 정치 환경을 바꾸어, 선거로 분열된 당원들과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상생하고 소통하는 열린 정당을 만들어, 시민들의 민원 창구가 되어, 시민들과 당원들간의 정기적인 원탁회의를 통해서, 순천을 희망의 정치 플랫폼으로 만들어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 특히, 촛불혁명이 만들어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나라, 변화와 혁신의 역동성으로 민주당의 20년 집권, 100년 정당을 만들어 가는데 후보자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2. 생태환경. 관광도시 순천을 만들겠습니다. “생태와 문화가 공존한 천혜의 자원을 가진 우리 순천을 순천시가 계획한 미래형 생태,경제도시와 융합한 주거, 일, 여가활동, 휴식을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를 만들어 활력있고 살맛나는 순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순천만, 국가정원, 낙안읍성, 송광사-선암사, 봉화산 둘레길, 드라마 촬영소의 관광밸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3. 일자리창출과 미래 4차산업을 선도하는 문화. 경제 복합도시 순천을 만들겠습니다. 국내 경제가 불안정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한 청년실업문제, 노인문제, 고용문제, 최저임금, 주52시간 노동문제 등으로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총체적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국민들은 국가의 마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잡월드를 4차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여, e-지식 산업센터를 건립하여 (e-스포츠, 게임산업,드론산업, 항공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복합레저시설, 5성급 레지던트호텔) 등을 유치하여 년간 6-7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의 메카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보탬이 되겠다. 이미 (광주-부산 2시간 20분대에 오가는) 경전선 전철화 확정 사업과 SRT 유치, KTX 증편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순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 하겠습니다. 공동화 현상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구도심과 새롭게 개발되는 신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하고,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공존하며 도,농 통합도시 순천 골목상권과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법안들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질을 높이겠다. 특히,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복지 확대를 통해서 보편적 복지가 자리매김 되도록 지원 하겠습니다. 4. 지쳐있는 모든 국만들의 마음을 재충전 할 수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명상센터 건설하여 천만 관광객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 송광사,선암사,정혜사,등의 천년 고찰들의 역사·문화 유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호남기독교 120년 역사를 복원하여 신개념의 기독교 성지로 스토리 텔링하여 관광 자원화 하겠다. 5. 세계평화와 동북아 평화도시 순천을 만들겠습니다. 왜성, 검단산성을 완벽하게 복원하여 그 일대를 동아시아(한·중·일)의 평화지대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게 하고, 미래 세대들을 위한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만들어 가겠다. 순천시 전지역과 북한의 금강산과 두만강 하류가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동아시아 람사르 본부가 순천에 있어서 남북이 함께 하는 생태교류협력과 남북평화 마라톤대회. 청소년 축구. 바둑대회. 씨름대회를 개최해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는 순천을 만들고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공동 유치에 앞장서는 마중물 평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최석 부사의 팔마 청백리정신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어느 때보다 청렴하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한 순천을 만들겠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과“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행동하며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고 감히 생각함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21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팔마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고 순천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순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와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예산을 끌어와 멈춰 선 순천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김영득 이사장은 순천 남초, 매산중.고, 순천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3년간 민주당 당원으로서 당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 남북교류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국민생활체육 전국태권도연합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 서울시립대, 한국체육대·순천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대한체육회 남북교류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남북교류특별위원장과 사단법인 한국레포츠연맹 총재를 맡고 있다. 특히 팔마청백리문화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청렴한 공직자상을 순천지역에 전파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