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권 무참히 짓밟은 민주당·국민의 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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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1회 작성일 24-02-29 18:13본문
진보당 이성수,
시민주권 무참히 짓밟은 민주당·국민의 힘 규탄
- 배신의 정치 심판하고, 이성수로 힘을 모아달라!
- 낡은 민주당 기득권 세력 바로잡아야!
29일 진보당 이성후 후보는 “순천 선거구 현행유지 확정에 안타까움과 충격을 넘어 지역의 기득권 정치인들과 민주당에 대한 말할 수 없는 배신감에 분노한다.”라고 첫 포문을 열었다.
이성수 후보는 “끝내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순천 선거구를 현행유지로 확정됐다. 거대양당이 당리당략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혈안이 되어 순천 시민주권 무참히 짓밟은 민주당과 국민의 힘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선거구획정위원회 안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무능한 민주당 후보들은 사퇴해야 한다.”라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앞에서는 순천시 단독 분구를 이야기 하고 뒤에서는 중앙정치에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지역민들을 이렇게까지 무시한 민주당 지역정치인들은 무슨 염치로 순천시민들에게 표를 요구한단 말인가? ”라고 비난했다.
이어, “순천의 민주당 후보들은 순천시민들의 요구가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있을 때 관권선거 공방과 줄세우기, 전략공천 운운하며 낡은정치로 지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민심을 배신하고 있다. ”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배신의 정치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시민들은 독재와 싸우고 민생을 지키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는데 자기들끼리 자리다툼에 권력 싸움만 벌이는 민주당이 어떻게 순천의 희망이 될 수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이성수 후보는 “180여 석을 가지고도 윤 검찰 독재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순천시 단독 분구도 이루지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민주당은 심판받아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 이제 호남은 새로운 정치세력의 필요합니다. 윤석열 정권과 검찰 독재를 청산하고 오직 국민과 시민들을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정치세력이 진보당이고 그 맨 앞에 이성수가 있습니다.” 라면서 ” 윤석열 검찰독재와 맞서 제대로 싸울 사람, 순천시민을 하늘처럼 모시면서 순천의 낡은 정치를 바꾸고 순천의 미래를 책임질 이성수를 선택해 주십시오. “라고 말을 이어갔다.
끝으로, ”짓밟힌 순천시민의 자존심과 존엄을 이번 총선에서 이성수 당선으로 바로세우고 또다시 도둑맞은 순천 해룡면을 되찾겠습니다. “라면서”이성수는 대한민국과 순천을 바꾸는 순천시민의 위대한 선택을 바라며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진심의 정치, 믿음의 의리의 정치로 보답할 것이다. “라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