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박람회 관람객 800만명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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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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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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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박람회 관람객 800만명 낙관!
- 주말 이은미, 바비킴 울랄라세션등 빅스타 순천 공연
-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연계 주말행사 다채
- 5일 기준 800만 앞둔 7,903,295명 집계
이번 주말 박람회장 및 오천그린광장등 이은미, 바비킴 울랄라세션등 빅스타가 순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순천시와 조직위 등은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및 월요일 연휴까지 겹치면서 오는 주말을 기점으로 800만 목표 관람객 조기 달성에 대한 기대도 조심스레 하는 분위기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연휴 기간에만 100만 관람객이 모이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관람객 78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30일에는 최다 관람객수인 215,828명이 방문, 3일 연속 일일 관람객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정원박람회는 목표 관람객 800만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오는 7일에는 헝가리 국가의 날을 기념 다비드 스피삭 콰르텟 재즈공연 및 이은미 바비킴 등이 출연하는 퍼플콘서등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9일 월요일에는 더크로스 김경현과 울랄라 세션등이 준비하는 응답하라2000 소환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글 : 이종철
사진 :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