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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장만채 두 고교 친구 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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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83회 작성일 20-03-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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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장만채 두 고교 친구 손 잡다.

 

-시도의원 도열, 장만채 방문 환영

-소병철, 2년 뒤 결초보은해야!

-장만채, 전략공천 인정! 힘 모으자

 

 

20일 장만채 예비후보가 불출마 선언 이후 고등학교 친구인 소병철 후보 캠프 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큰 환대를 받았다.

 

소병철 선거사무실에는 장만채 예비후보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시도의원 및 당원들 100여 명이 모여 장만채 예비후보의 캠프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소병철 후보는 장만채 교육감 인품이나 너무 잘 알지 않느냐? 저보다 훨씬 마음이 넓은 대인이시다. 저하고는 순천 사회를 어떻게든 바꿔보자 우린 결이 같은 사람이다. 우리 같이 바꿔보자라며 동질감을 표현했다.

 

이어 시간의 문제다 2년 후에 정치적인 행사가 있다. 은혜를 입었으니 결초보은 해야 하지 않나? 장만채 교육감님이 힘을 보태주셔서 승리 확신한다 2년 뒤에는 장 교육장님 모시고 뜻 펼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할 생각이다. 우정을 넘어서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거듭 고마워했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하고 싶었던 분들 어려운 분들이 함께하셔서 캠프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사무실을 이곳을 얻으려 했는데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이곳에 계신 분들과 저는 소병철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여러 사람 중에 하나다. 도의원님들 최선을 다해달라! 말로만 하는지 진짜로 하는지 다 아실 것이다. 정치 생명하고도 관계되어 있다. 2년 금방 간다, 열심히 해주시면 개인 민주당 소병철 후보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일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또한, ”전략공천 인정한다. 그것은 당의 결정이다. 아무런 불만 없다.”라고 말했다.

 

도의원 대표로 김기태 도의원은 ) 장만채 교육감님의 깊이를 새롭게 확인하였다. 변함없는 철학 존경한다.”라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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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병철, 장만채 , 시도의원과의 단체 촬영. '소병철' 승리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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