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관심속 치러진 노관규 북콘서트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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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속 치러진 노관규 북콘서트 대성황
- 2000여 권 현장 판매 기록
- 장관 입각설에, 기분은 좋은 말 순천 위상 높아져!
- 정원박람회 성공 요인, 시민과 공무원 의회에 공 돌려
- 전) 신성식 검사장 조용한 방문 자리 지키기도
26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 순천시민 정치권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노관규의 생태도시 실험, 대한민국을 흔들다' 라는 제목의 이번 북콘서트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직 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설마 하는 순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기에 충분한 행사였다.
시작 1시간 전부부터 이미 로비는 시민들로 채워졌으며 다양한 영역의 정치권인사들이 많이 목격되기도 했다.
노관규 시장은 “성공리에 마친 정원박람회등을 백서형태로 기록 남기는것 의미있다.”라면서“내년에 출마할사람 아니다.”라고 단언부터 하고 시작 했다.
그러면서 “어디로 가기위한 징검다리 차원 출판기념회 아니다. ”라면서“국민의힘 장관 입각설등 여러 이야기등이 이번 출판기념회로 해소되길 바란다.”라면서“ 순천시장 할려면 장관급 정도 되어야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리고 현 정부의 교감등에 대해서는 순천시 이로운 방향이 중요하다라며 국민의힘과는 정치적 방향이 다름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 성공요인에 대해 시장을 포함한 정치권, 정책을 현실로 옮겨주는 공무원, 응원해주는 시민등 ‘삼합’을 강도했다.
그리고 “예산이 부족해서 풍덕동 매입보다 가격이 저렴했던 현재 위치인 농경지 매입한것도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책은 박람회 개최 전후 과정과 그동안의 소회, 성과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묶었다. 박람회 기간 기사화된 주요 사안과 언론인과의 대담, 정원박람회 이후 순천의 미래 실현 모습 등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들이 상세히 새겨져 있다. 또 DJ 권유로 정치권에 입문하게된 사연, 가난했던 청년의 사랑 이야기, 희귀 질환을 앓는 아들로부터 배운 인생의 교훈, 억장 무너지는 가슴 아픈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쓴 자서전 내용도 실려 있어 뭉클함을 느끼게 한다.
이날 행사에는 별도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순천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신성식 전)검사장이 조용히 방문해 자리를 지켰다.
이날 현장에서 2,000여권이 책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