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반대위, 소각장 관련 예산 통과되자 민주당 향해 화풀이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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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위는 소병철의원실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가졌다.
소각장반대위
소각장 관련 예산 통과되자 민주당 향해 화풀이 규탄 집회!
- 관련 예산 통과, 시의회 소각장 관련 사업 사실상 찬성!
- 시의회는 노관규시장 친위대이자 하수인 강력 비난!
- 민주당 소병철 및 시의원, 노관규 시장 등 사퇴 요구
제273회 순천시의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관련 사업 예산이 일부 및 전부 의결되자 20일 소각장반대위는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 사무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반대위 관계자 50여명이 모여서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역할을 포기하고 노관규 순천시장의 거수기로 전락하고 말았다.”라고 분개했다.
이어,“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11명중 9명이 민주당 소속의원들이다. 지난 11월 16일 공공자원화시설 관련 입장문을 내고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록 공개 △12월중 입지선정결정고시 기한연기 △공공자원화시설 당내특위 구성 등 약속은 모두가 거짓말이었다.”라며 의회의 역할을 포기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버려버린 민주당을 강력 규탄했다.
그리고 민주당이 순천시의회가 노관규 순천시장의 거수기 역할을 중단할것과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소각장 올바른 해결을 바라는 시민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기간이 얼마가 될지라도 흔들림없이 투쟁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일 행정사무감사 및 의회예산심의등의 일정을 마무리한 순천시의회는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기본계획수립용역 30억중 15억편성 (부분)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환경상영향조사용역 2억 (원안)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도시계획시설결정용역 1억 (원안) 등 3건의 사업예산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
의회는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기본계획수립용역 30억중 15억중 일부승인을 해줬지만 사업추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의회가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을 찬성 및 승인해주는 것으로 보여 향후 시 집행부 절차에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