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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진보당, 대법원 판결문에 잉크도 안 말랐는데 보궐후보 논의 비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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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9회 작성일 25-02-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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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홈페이지 


순천진보당,

대법원 판결문에 잉크도 안 말랐는데 보궐후보 논의 비난 목소리

 

- 대시민 사과 없는 진보당

- 자당 잘못에는 반성 없고 남의 당 지적질만

- 유영갑 후임 승주읍 출신 인사 논의 중

- 보궐확정시 진보당 후보 내지 말아야!

 

순천시 진보당 소속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이 상실되었음에도 진보당은 시민들을 상대로 사과 한마디 없어 비난 받고 있다.

 

게다가 대법원 판결이 있던 13일 저녁에는 보궐선거를 대비하여 후임 후보 논의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는 높아져 가고 있다.

 

진보당은 지난 234월 유영갑 의원이 기소되고 재판받을 때까지 어떠한 현황 보고나 시민들을 상대로 사과는 없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마다 타당의 후보나 정책에는 지적이나 비난의 목소리는 높이 세워왔던 터라 진보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보궐이 확정되더라도 오히려 자숙하고 후보는 내지 않는 게 정치적 도리 아닌가?”라면서남의 당 지적은 잘하면서 본인들 잘못에는 사과 한마디 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사진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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