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영화 <안개> 김승옥작가·가수 정훈희 56년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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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영화 <안개> 김승옥작가·가수 정훈희 56년만의 만남
- 15일 오후 3시 전라남도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
- 김승옥 작가 필담 및 성우 전승화의 <무진기행>낭독
- 주제곡 <안개>로 17살에 데뷔한 가수 정훈희 가창
15일 오후 3시 동부청사에서는 56년 세월을 뛰어 넘는 김승옥 작가와 가수 정훈희가 조우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는 “무진의 도시 순천(順天)에서 열리는 첫 번째 남도영화제인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에서 국내 최초로 상영, 공연, 강연을 통해 ‘영화인 김승옥’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안개>의 원작 ‘무진기행’의 저자이자, 각본과 주제곡 가사를 쓴 26살의 김승옥과 주제곡 <안개>로 17살에 데뷔한 가수 정훈희가 이번 공연을 통해 56년의 세월을 넘어 조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후원으로 상영하는 영화 <안개>는 196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영화로 김승옥 작가의 소설 ‘무진기행’을 그 원작으로 삼고 있다.
공연 파트는 김승옥 작가와의 필담, 가수 정훈희의 영화 <안개> 주제곡 가창, KBS 33기 성우 전승화의 <무진기행> 낭독 공연으로 구성된다.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하 남도영화제)이 10월 11일(수)부터 16일(월)까지 개최를 앞두고, 특별기획 [김승옥, 안개, 무진]을 공개했다.
상영과 공연은 10월 15일 15시부터 전라남도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진행되며 특별기획 <김승옥, 안개, 무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도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ndff.kr)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은 10월 11일(수)부터 16일(월)까지 6일간 개최된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