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11일 오천광장에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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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11일 오천광장에서 화려한 개막
- 6일간, 26개국 98편의 125회 상영
- 개막작 정다운감독, ‘땅에 쓰는 시’
- CGV순천,두드림,동부청사,오천그린광장,국가정원,조례호수공원 극장으로 탈바꿈
- 16일 폐막작은 단편경쟁 작품상 수상 작품 상영 예정
11일 오천그린광장에서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의 화려한 개막으로 영화제가 시작될 예정이다.
26개국 98편의 영화가 상영될 남도영화제에서는 첫 개막작
첫 개막 상영장으로는 첫 시즌을 맞아 ‘남도 Everything’이란 슬로건을 내건 ‘남도영화제’는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컨셉으로 남도의 매력과 영화를 엮은 다채로운 영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영화제’ 첫 시즌 개막작은 정다운 감독의 <땅에 쓰는 시>가 선정됐다. 도시화와 난개발 속에서 공공 조경프로젝트를 담당한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에 관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을 후세에 전달하기 위해 힘쓰는 그의 소망을 땅에 써내려 간 이야기다.
이 밖에도 특별기획 [김승옥, 안개, 무진] 등 풍성한 부대행사와 로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남도영화제’ 첫 시즌이 순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김승옥 작가의 소설 ‘무진기행’을 원작으로 하는 3편의 영화 상영과 김승옥 작가와의 필담, 가수 정훈희의 영화 <안개> 주제곡 가창, KBS 33기 성우 전승화의 <무진기행> 낭독 공연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남도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nd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의 정원을 함께 거닐 듯 25개국 97편 내외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은 10월 11일(수)부터 16일(월)까지 6일간,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가든스테이 쉴랑게,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전라남도동부청사 이순신강당, CGV순천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사회로 <밀수> 김재화,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배우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