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대회 성료, 순천시 아쉬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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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대회 성료, 순천시 아쉬운 3위
- 여수시 종합우승 광양시 준우승 차지
- 소프트테니스, 여 육상 100,200m 바둑 단체∙개인 1위 등
- 순천시 수영 박상언(남). 육상 송수하(여) 다관왕 수상하기도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라는 대회 구호 아래 사흘 동안 진행된 이번 전남체전은 이날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5월 12.(금) ~ 5. 15.(월)까지 4일동안 완도군 일원(완도공설운동장 등) 치러진 대회에는 23개 종목에 22개 시․군 7,195명 참가(임원 2,551명, 선수 4,644명)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 결과 여수시가 40,72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광양시(36,275점)가 준우승, 순천시(33,375점)가 3위, 목포시(32,375점)가 4위, 완도군(30,680점) 5위, 신안군(29,700점) 6위, 영암군(29,475점)이 7위를 차지했다.
22년 제61회 때에는 1위는 순천시가 2위는 여수시 3위는 영암군이 차지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여수시는 2017년 제56회 전남체전 이후 역대 1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남자부에서 여수시 배건율(19)선수가 육상 필드에서 3관왕을 차지해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고흥군의 김경희(42) 선수가 역도 종목 –49kg급에서 9번 연속 금메달을 차지해 9연패를 달성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모범선수단상은 함평군, 모범종목 단체상은 전남축구협회가 장려상은 구례군, 장흥군, 강진군 선수단이 각각 선정됐다.
작년보다 종합점수와 순위가 향상된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은 완도군(1위), 보성군(2위), 화순군(3위) 선수단이 차례로 수상했고, 입장상은 완도군(1위), 보성군(2위), 목포시(3위) 선수단이 차지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신우철 완도군수님과 체육인, 시군선수단, 완도군민과 특히, 대회 기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10월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에 영광에서 열리는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체육회 이상대 회장은 "결과를 떠나 순천시 선수단 및 임원들이 정말로 최선을 다해주었다.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라면서 고생한 선수단들을 격려했다.
글 : 이종철
□ 순천시 입상 실적
▶육상 : 100m, 200m 여(금)
▶수영 : 배영 50m 남(금) 여(동), 100m 남(금)
평영 100m 여(금), 개인혼영 200m 여(동)
▶바둑 : 단체전 개인전 1위
▶탁구 : 단체전 2위
▶당구 : 캐롬(3쿠션) 1위
▶소프트테니스 : 1위
▶검도 : 단체전 3위
▶복싱 : -52kg 3위, -56kg 3위, -69kg 3위, -81kg 3위
▶태권도 : 남자 -63kg 1위, -87kg 1위
여자 -73kg 3위 +73kg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