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날 격년제 주최 국가행사 하나로, 높아진 순천시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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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를 하고 있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생물다양성의 날 격년제 주최 국가행사 하나로, 높아진 순천시 위상
- 습지의 날∙철새의 날, 한날 열려
- 한화진 환경부장관, 송명달 해양정책실장 등 정부 요직인사 참석
- 노관규 시장, “자치단체 한계,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22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생물다양성의 날(철새·습지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한화진 장관은 오늘 생물성 다양성이 풍부한 습지생태계 보고인 순천시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면서“이제는 생물 다양성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물다양성의 회복과 보존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며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 신고 등 8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해양정책실장은 “연안 습지 최초로 람사르에 등록되어 그 우수성으로 21년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에 등록되었다.”라면서“17조 경제 유발효과로 소중한 습지에 지켜내기 위해 기관 및 시민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치단체가 한계가 왔다. 좀 더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국가 배려 통해 각종 정책이 가속력이 생기도록 해주시면 국가 예산 세계에 대놓고 자랑 할 수 있는 순천을 만들겠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매년 5월 22일은 1993년 유엔(UN) 총회에서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다.
유엔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해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관련 23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교육·체험 행사가 열린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