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선거가 따로 없네!, 별량면 노인회장 선거무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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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순천시노인회장
공산당 선거가 따로 없네!, 별량면 노인회장 선거무효 논란
- 김영수 노인회장, “절차 잘못 인정한다”
- 제보인, 선거무효 처리하고 감사 진행해야!
순천시노인회(회장:김영수) 소속 별량면 노인회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부실 선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이를 감독하고 지도해야 할 순천시 노인회의 직무유기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내부 제보자에 A씨에 따르면 “별량면 노인회장의 사임으로 인해 별량면 노인회는 선거를 치루기 위해서 노인회 선거 절차상 선거공고 및 출마자등록등의 절차를 거처야 하지만 어떠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12일 면사무소에 선거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인줄 알았고 62명을 불러놓고 어떠한 절차도 없이 선거를 시작해 버렸다.”라면서“선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인 줄 알았고 이의를 제기할 선거를 제지할 틈도 없었다.”라며 분개했다.
노인회 규정집에 따르면 선거관리 규정은 노인회 중앙회장 및 연합회장 중앙회 직할 회 및 지회장 등 모든 선거에 적용되며 심지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선거도 준함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에 순천시노인회 김영수 회장은 전화 통화에서 “절차가 잘못되었음은 인정한다.”라고 시인하면서 무효 등 내부 감사에 대해서는 “별량면 지회에서 논의할 사항이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제보자 A씨는 “중앙노인회 감사요구 등을 통해 공산당 선거 같은 불법에 대해서는 고발 등 단호하게 처리할 것이다.”라고 말해 이를 둘러싼 논란은 확대될 전망이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