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구희승 예비후보, 경제∙행정∙사법 경험 쌓은 경제시장 적임자 주장! > HOT NEWS

순천시장 구희승 예비후보,

경제∙행정∙사법 경험 쌓은 경제시장 적임자 주장!

- IBK기업은행본점 유치, 10,000명 인구 유입 효과

- 순천, 중소기업경제벨트 중심되어야!

- 남부 수도권 완성은 경제균형에서 출발

- 교육도시순천위해 ’미래인재경제교육원‘ 설립

전) 광주지방법원 판사 및 (전)산업자원부 서기관을 지낸 구희승 변호사가 IBK기업은행본점 유치를 통해 순천의 경제 활성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으로 순천시장으로 등록한 구희승 예비후보는 “저는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으로 경제부처 출신 농림수산업∙상공업무역∙자원에너지∙통상외교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제관료로 근무했었다.”라며“정부 정책의 변화 및 평가되고 확장되는 과정에 대해서 어떤 후보보다 잘 안다.”라며 경제통임을 내세웠다.

그리고 “ 경제관료 출신으로서 순천의 경쟁력은 생태와 산업이 조화되어 경제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다.”라며 “이제는 제가 순천시민들께 정책실현으로 보답할 차례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구희승 예비후보는 이러한 경제정책으로 우선 IBK기업은행본점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주장했다.

구 예비후보는 “기업은행 본점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3개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론화되고 있다. 이미 인수위 차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논의되고 있다.”라며“영∙호남 균형 차원에서 기업은행의 호남 이전 반드시 논의되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순천은 전국단위 공공기관이 없다”라며“불공정하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금융의 메카로 13000명의 직원인 대형은행이다.”라며“본점 직원만 3000여 명이 넘고 순천에 유치가 된다면 근무하는 가족까지 합하면 인구 유입 4인 가족 10,000명에 육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 예비후보는 “더 나아가 대형기업의 경우 인재의무할당채용 등을 통해 청년고용 등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지방세 수입 등도 순천시가 거두게 될 것이다.”라며 유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소금융 관련 수많은 회의와 간담회 행사 등이 순천에서 이뤄질 것이다.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진흥 공단과 연계하면 순천은 중소기업경제활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이러한 불균형한 경제균형을 바로 잡는다면 순천은 반드시 남부 수도권의 경제중심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관광경제와 아울러 생태산업 관련해서는

“순천에 대해 머무르는 순천 관광에 대한 문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생태자원∙문화유산이 많음에도 순천에 실제로 경제적 도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라며“국가정원과 연계한 ICT 미래형 테마파크, 소규모동물원 등 체류형 지향하는 가족 단위 체험 관광자원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교육도시 순천 관련해서도 “순천은 예로부터 교육의 도시이다. 미래경제의 주체가 되는 청년과 학생들을 위해 ’미래인재경제교육원설립‘을 통해 경제환경이 급변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위기로 봉착한다.”라며 “국가적 사업과 맥락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전경련∙무역협회 등등 경제단체 등의 출연을 통해 미래 순천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산업경제 관련해서도

“생태도시 순천과 맞는 ’탄소중립특화산업단지‘를 구상하고 있다.”라며“순천대학교 및 테크노파크에서 논의 중인 스마트소재부품 특화산업단지를 추진하여 경남 서부권 포함 정책이 실현된다면 고용 창출 효과 3만9천 추산되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순천에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예비후보는 “중앙부처에서 산업경제 분야에서 15년 차 근무했다. 산업정책 등에 대해서는 경제계∙학계와 연계하여 순천시에 도움 되는 각종 경제정책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 순천시민들께서 청렴을 꼽고 있다.”라며“행정부 사법부 공직생활 하면서 흠결 없었다. 행정경제사법 전문가로 거쳐오면서 순천시민들과 소통하고 고민해왔다.”라며 전문경영능력 있는 유능한 시장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글/사진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