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국가보조금 사기 혐의 재판 연기 > HOT NEWS

허석 국가보조금 사기 혐의 재판 연기

- 코로나로 인한 휴정권고 재판연기

- 이종관 비서실장 부부(박경숙) 및 김미숙(서동욱 도의원 부인)등 증인 채택

- 9월 21일 열릴 예정

24일 순천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8번째 허석 국가보조금 사기 재판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연기되었다.

순천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5일새 15명 가까이 발생하였고 법원행정처 역시 24일부터 전국 법원에 2주간의 휴정 조치를 권고를 내린 바 있다.

허석 시장은 순천시민의신문 대표로 있으면서 지역신문발전기금 1억6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19년 7월 22일 재판에 넘겨졌다.

오는 9월 21일 재판이 다시 열릴 예정이며 이종관 비서실장 부부(박경숙)와 서동욱 도의원은 부인인 김미숙 씨 등이 증인으로 참석 예정이다.

글/사진 이종철

▶<정기구독신청하기> 여기를 클릭하면 구독신청으로 연결됩니다. 

▶ 월 1회 발송, 실시간 뉴스 -카톡 및 문자 전달해 드립니다.
▶  1년선납 10만원 - ​농협 301 0252 8308 61 (주)순천독립신문

 ​ <문의 : 010-7620-5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