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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보수정치와 대한민국 바꾸는 도구로 써달라!

- 선거구문제, 미래통합당부터 반성한다.

- 도농융합 청장년 스타트업 인프라 구축

- 원도심 아파트 매입 통해 숙박 인프라 확충해야!

- 미래통합당 바꾸는 주역되겠다.

26일 등록한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는 선거구문제로 해룡면민에게 미래통합당 후보로 사과했다.

천하람 후보는 “갑 지역구에서 해룡면이 제외되어 저로서도 맘이 아프고 아쉽다. 정당을 가리지 않고 인물을 가리지 않고 급선무가 되어야 하는 것이 호남 정치 1번지 명성답게 제대로 회복시키는 일이다.”러면서“그래서 남 탓하기 전에 저부터 미래통합당 부터 반성한다.”라며 사과했다

그리고 “사실 미래통합당이 스스로 전국 정당이라고 표방하면서도 우리 호남에 대해 신경 못 썼다는 게 사실이다. 이렇게 순천시민들, 해룡면민들의 주권을 침탈하는 위헌적인 선거구 획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과연 우리 미래통합당 황교안대표님은 알고나 계실까? 사실은 의문이다.”라면서“저부터 남탓하기전에 저부터 이러면 안된다. 호남에 왜이리 신경 안쓰나? 강하게 이야기하겠다. 미래통합당이 앞장서서 제가 미력하지만 노력하겠다. 미래통합당부터 반성하겠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천라함 후보는 “일을 잘할 수 있는 앞으로 4년 8년을 전성기를 호남을 위해 쓰겠다. 하고 싶은 것 평화롭고 낭만적이고 육아 환경이 좋다. 교육도시라 보니 청장년층이 들썩거렸으면 좋겠다. 젊은 순천 미래 순천 청년정치가 목표이다.”라고 지속적인 정치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한, “일자리가 청장년층의 스타트업이며 관광산업의 고도화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순천은 도시 농촌 바다 어촌, 여수 배후단지 경상도도 가깝다. 즉 도농융합 애그테크 전 세계적으로 유망한 산업이다.”라면서“우리 순천이 도농 조화롭게 잘 이뤄진 곳이다. 청년들이 도농융합기술에 자신을 갖고 뛰어들 수 있도록 스타트업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도농융합 부문에 있어서 순천의 청년들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제안했다.

원도심 아파트 매입 통해 숙박 인프라 확충해야!

천하람 후보는 “ 순천은 관광 수도다. 순천은 문화 관광 자원 먹거리가 풍부하다, 가족 단위의 숙박은 부족하다. 제주도의 경우 가족 단위의 숙박 시설이 잘되어 있다, 제주의 장점이다. 고도의 숙박 인프라가 갖춰줘야 한다.”라면서 “원도심이나 1기 신도심의 낡은 아파트 공적 매입해서 호텔 레지던스 사업으로 리모델링 하여 일자리 창출 및 외부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사업의 필요하다.”라며 숙박 인프라 확충을 제안했다.

미래통합당 바꾸는 주역되겠다.

천라람 후보는 “순천의 시•도의원님들과 협력해서 미래통합당과 힘을 합쳐서 상의하고 협력하면서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보려 한다. 순천을 위한 정치인으로 최대한 성장하겠다. 우리 미래통합당 바꾸는 주역이 되겠다.”라면서“미래통합당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야당의 자세부터 바꿔야 한다, 멀쩡하고 상식적인 정치 미소 짓는 정치를 하고 싶다. 순천을 젊게 만드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를 젊게 미래 지향적인 정치를 바꾸는데, 힘을 쓰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당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호남에 제대로 된 사람 내세우면 호남에서도 미래통합당 키우고 싶다. 보수정치와 대한민국을 바꾸는 도구로 써달라!”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