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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정인화 –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 ‘걸레맨더링’ 순천시민에게 비수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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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91회 작성일 20-03-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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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정인화 –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 ‘걸레맨더링’ 순천시민에게 비수 꽂아! - 민주당에 사랑의 회초리 들지 않으면 오만 계속될 것 - 해룡 짓뭉갠 세력 원상회복, 소도 웃을 일 - 정인화, 민주당이 시민, 경선참여 뭉개서 분노 - 노관규 - 정의롭지 않은 민주당, 김대중•노무현 정신 팔지 마라! 24일 순천시 해룡면사무소 앞에서 제21대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무소속 노관규•정인화(을) 후보는 ‘민주당이 쪼갠 순천 해룡 정인화·노관규가 바로잡겠다.”라며 합동 기자회견을 했다. 노관규•정인화 후보는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는 지난 7일 순천 해룡을 쪼개 광양·곡성·구례에 붙이는 전무후무한 게리맨더링을 자행했다. 언론은 ‘걸레맨더링’이라고 조롱하고 있다.”라며 민주당과 이해찬 지도부를 비난했다. 이어, ”그들은 민주당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순천시를 철저히 이용한 것이다. 순천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갈라놓고 각각 전략공천과 재심 기각으로 주민의 경선 참여권마저 빼앗았다.”라면서 ”해룡 주민들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겨졌던 경선 참여권을 박탈한 민주당 공천재심위원장이 순천 출신입니다. 고향 주민들에게 비수를 꽂는 이런 행위가 순천에서 일어난 것이다. “라며 강하게 분개했다. - 민주당에 사랑의 회초리 들지 않으면 오만 계속될 것 두 후보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거대 양당의 지도부 그리고 찬성 투표를 행사한 의원들, 그리고 눈앞에 이익을 위해 이에 동조하여 침묵했던 정치인들이 순천을 갈라놓았다. 그들은 지금도 반성조차 하고 있지 않다. 비겁한 변명, 책임 떠넘기기를 할 뿐이다.”라면서 “이 꼴 저 꼴 보기 싫어 투표 안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러나 투표로써 심판하셔야 한다.”라면서“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에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오만은 계속될 것이고 순천시민들은 계속 무시당할 것이다. 이번에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면 그들이 자행한 정치폭력이 정당한 줄 알고 더 무시하고 짓밟을 것이다.”라며 투표로 심판해줄 것을 호소했다. - 해룡 짓뭉갠 세력 원상회복, 소도 웃을 일 또한, “지금 민주당 후보들은 성난 순천 민심을 이겨낼 수 없게 되자 스스로 모순된 행동하기 시작했다. 순천 해룡을 짓뭉갠 세력들이 다시 그걸 원상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한다. ”라면서“또다시 시민들을 속여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소도 웃을 일이다.”라며 소병철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두 후보는 온전한 2개의 선거구 분구와 재발 방지를 제도화를 약속했다.


- 정인화, 민주당이 시민, 경선참여 뭉개서 분노 - 노관규 - 정의롭지 않은 민주당, 김대중•노무현 정신 팔지 마라! 정인화 후보는 ” 민주당의 밀실 야합, 선거구를 쪼갰다. 부결시켜달라고 애걸했다. 두 명의 국회의원이 손을 잡고 간다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순천시민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것 우리 두 후보 분노하는 것이다.”라면서 ”경선참여 시민참여도 뭉갰다. 순천시민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두 후보는 발이 부르트도록 순천 광양 구례 곡성 주민들에게 호소한다. 원상복구 분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노관규 후보는 ”이 지역에서 두 번의 시장을 지내면서 해룡면사무소가 오늘처럼 낯설게 여겨진 적이 없다. 정치가 이렇게 만들었다. 정치는 찢어진 것을 잇게 하고 응어리진 것이 있으면 풀어주고 절망하고 있으면 희망을 주는 것이 정치가 하는 일이다. “라면서” 16대 총선 시 민주당에 김대중 인재영입으로 들어왔다. 마른자리가 아니라 가장 어려운 지역을 자원해서 가서 낙선했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이 민주당을 20여 년을 지키면서 한결같이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은 어디에 있나? 자기들을 있게 한 오늘을 잊어버리고 짓밟고 무시하고 이렇게 하라고 되어 있나?”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어 ” 우리 순천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최다득표로 응원했다. 인구 줄어가는 자치단체 시민 여러분들 공직자 노력해서 28만 명 넘게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에게 돌아오는 게 뭐냐? “라며 반문했다.

그리고 ” 사람이 커서 침대에 맞지 않으면 큰 침대를 사야 한다. 오늘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은 침대 밖으로 나온 다리를 잘라 버린 꼴이 되었다. 우리 민주당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 “라면서 ”이제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정신 더 이상 팔지 마라!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따뜻하지도 않다. 선거 때만 되면 자신들 이득에 따라 자신들을 위해 희생된 지역 무시하고 짓밟을 거면 민주당사에 걸린 김대중 노무현 사진 내려야 한다.”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마지막으로 ”분노하지 않고 심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민주주의 말할 시민 아니다. 그리고 선거를 해야 할 이유도 없다. 어떠한 이유라도 민주당의 회초리 들어야 한다. 민주당 후보 당선되면 짬짬이 돼서 원상 회복되겠나? 두 번 속아서는 안 된다. 우리의 정치생명 걸겠다. 땀과 눈물이 담겨있는 해룡지역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 절대로 투표 안 하시면 안 된다. 유일한 길은 투표장으로 나오시는 것이다. 두 후보 당선이 되면 헌법과 법률에 맞게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당한 짓밟힌 자존심 빼앗긴 권리를 반드시 찾아옵시다.두 명의 국회의원이 순천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지지를 호소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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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해룡면사무소 앞에서 정인화(좌),노관규(우) 후보의 합동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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