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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민사회/노동/농민 131명 지도층 김선동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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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0회 작성일 20-03-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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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민사회/노동/농민 131명 지도층 김선동지지

 

- 시청앞 김선동 후보 지지선언 1차지지 선언 발표

- 학생,노동,진보정치 30년 애정과 신뢰 보낸다.

 

지난 24일 순천시청 앞에서는 순천지역 시민사회/노동/농민 131명 지도층 인사들이 민중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학생운동, 노동운동, 진보정치 30년 한길을 걸어온 김선동 후보의 헌신적인 삶과 활동을 보며 후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보낸다,”라면서행동하는 양심으로 순천이 희망으로 실천적인 능력이 있는 검증된 정치인으로 높게 평가한다.”러며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우리는 얼마 전 해룡면민 55천여 명이 순천시에 살면서도 순천시민으로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배제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지역대표성을 훼손했고 지역민을 소외시켰다.”라면서순천시 자체로 두 명을 선출해야 할 시민들의 당연한 헌법적 권리가 짓밟혔고 기본권이 침해되었다. 오랜 세월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지역공동체를 파괴하고 시민들의 가슴에 상처만 남겼다.”고 말했다

 

그리고 “70년 한국정치, 이런 가위질은 처음입니다. 당리당략에 따라 순천시 선거구를 쪼개버리는 이 용납할 수 없는 정치적 폭거이자 만행은 누가 저지른 것입니까? ”라면서“20대 국회에서 순천시 선거구 불법획정에 민주당 호남국회의원, 어떻게 반대표 한명도 없습니까? 67.8% 순천시민은 압도적 지지로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그 결과가 주민의 권리강탈 입니까? 호남 대표도시인 순천은 후보 선정 과정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조차 박탈했다.”라고 말했다.

 

전략공천으로 순천에 온 검사출신의 후보는 국회에 들어가 순천시 분구에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법조인 출신으로 헌법적 권리를 최우선으로 여긴다면 민주당 공천권을 반납해서라도 순천시 선거구 불법획정을 막았어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데 소를 내다 버리고 외양간 고친다는 것과 같습니다. 병 주고 약주기 식으로 순천시민을 두 번, 세 번 우롱하면서 시민의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내는 언행을 계속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예비후보로 정치적 신임을 요청하며 큰소리 쳤던 후보는 탈당을 하며 시민의 권리 지키겠다고 합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걸핏하면 왔다갔다 하는 후보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라며“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보라!’는 말이 있다. 김선동 후보는 땀 흘려 일한 어머니이 손이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학생운동을 시작했고, 대기업 사내하청 노동자로, 민주노총 전남동부지구협 조직국장으로 노동자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했으며, 진보정당이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전남지역에 진보정당의 씨앗을 뿌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단 이유로 집단해고를 당했을 때, 순천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온다고 했을 때, 노동자의 권리, 순천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가장먼저 두 팔 걷어 부치고 앞장섰던 사람이 김선동 후보이다.”라면서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빼앗긴 순천시민이 주권과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백마디 말만 하지만 김선동 후보는 직접 헌법소원을 청구해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미FTA 날치기에 맞서 서민의 눈물을 대변했던 사람,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요청이 있으면 어느 자리든 마다않고 기쁘게 설줄 알고 더 낮은 곳에 가 손 내밀었던 김선동 후보에게 이제 순천시민이 먼저 손을 잡아줄 때이다. ”라면서 어떠한 이권과 고난에도 양심을 팔지 않고 노동자 농민 서민 순천시민들을 위한 한길을 걸어온 김선동 후보야 말로 순천시민의 바람을 대변하고 실현시킬 유일한 후보이다.”라고 말했다.

 

김선동 후보만이 순천시민들에게 변함없는 의리와 사랑을 지켜갈 수 있으며, 순천의 희망, 노동자 농민, 서민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김선동 후보에 다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며 김선동 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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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 1차 지지선언 시민사회단체부문 명단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 운영위원  서은하

제일대민주동문회 회장 조희열

제일대민주동문회 회원 장형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운영위원 김유옥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운영위원 신근홍

순천대 민주동문회 회장 김상길

순천대 민주동문회 류호영

순천대 민주동문회 구영주

청년연대 사무국장 박영빈

청년연대 회원 박일남

청년연대 전 대표 전성필

청년연대 전 대표 유옥상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단 이성대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단 정오균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비상대책위원장 권종국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황전분회장 최덕남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황전분회 운영위원 김영일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황전분회 운영위원 조연자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황전분회 운영위원 김병묵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황전분회 운영위원 김병태

순천대 여순연구소 소장 최현주

순천대 여순연구소 연구원 최성문

순천대 여순연구소 연구원 정미경

여순항쟁특별법 범국민연대 사무국장 박선택

여순항쟁특별법 범국민연대 간사 최미희

소리골남도 대표 배양순

소설태백산맥 문학기행단 대표 김준희

소설태백산맥 문학기행단 단원 전수평

소설태백산맥 문학기행단 단원 이혜숙

좋은친구들 대표 김대중

순천민주청년회(늘푸른청년회) 1993년 회장 심재성

순천민주청년회(늘푸른청년회) 1994년 조직부장 이충현

순천민주청년회(늘푸른청년회) 1994년 조직부장 박종완

민족민주열사유가족협의회 회장 이옥자 


범시민 1차 지지선언 노동부문 명단


3기 순천시지부장  구희수

4기 순천시지부장 안용호

5기 순천시지부장 최병래

현차정비 전직 지회장 김재문

현차정비 전,현직 지회장 진현철

순천의료원 전직 지부장 송찬섭

순천농협 전직 위원장 최진원

순천농협 현직 위원장 최상진

순,광 축협노조 전직 지부장  정기남

순,광 축협노조 현직 지부장  윤창규

화물연대 전직 순천지회장 강경봉

화물연대 전직 조직차장 이만호

현대제철 전직 순천지회장 이동원

순천의료원 현직 지부장 김운용

현대제철 순천단조비 현직 지회장 장영석

성가롤로병원 현직 지부장 박윤석

성가롤로병원 전직 지부장 정동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장  이병용

현대제철 지회장 성재식

광,전지역 버스지부 곡성교통지회 강병권

은빛요양원분회 김현심 

학교비정규직 순천지회 장혜정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순천지회장 임미영

순천생협요양원지부장 강민하

공공운수 택시지부 전남지회장 문상헌

가전통신노조 코웨이지부 김진우

광전타워크레인지부 동부지회장 명양수

전남동부지역 크레인지회 순천분회 박선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지부장 박정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사무장 오상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직부장 장영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법규부장 김장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오창욱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전직 부지회장 채강묵

성가롤로병원지부 부지부장 박성현 

성가롤로병원지부 사무장  장지욱

순,광 축협노조 전직 지부장 박용인

학교비정규직 순천지회 전 사무장 김남희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순천 부지회장  박경순

현대제철 순천단조비 사무장 박흥규

현대제철 순천단조비 수석부지회장 김영진

현대제철 순천단조비 부지회장 조상우

순천농협노조 사무국장 정재환

순천의료원 지부 수석부지부장 서동진

순천의료원 지부 사무국장 이세은

전남동부지역 크레인지회 순천분회 소태영

건설노조 광,전지부 사무국장 조대익

서비스연맹 광,전본부 조직국장 임석훈

노동조합 순천시지부 현 지부장 정경진


범시민 1차 지지선언 농민부문 명단



순천시 농민회 전 회장  김한신

순천시 농민회 전 회장 김영길

순천시 농민회 전 회장 박영주

순천시 농민회 전 회장 송완섭

순천시 여성농민회 전 회장 김재임

순천시 여성농민회 전 회장 박순애

순천시 여성농민회 전 회장 최봉희

순천시 여성농민회 현 회장 이순례

전 한농연 손영인

전 황전회장 조진훈

전 황전회장 김종행

전 도여농 사무처장 문영미

황전여농 전 회장 한선순

순천시 여농 전 감사 김미자

월등면 전 회장 장봉식

월등면 전 회장 장학모

승주 회장 이일규

승주 전 회장 전규선

주암 현 회장 조양훈

주암여농 전 회장 천선자

주암 농민회 부회장 조영규

순천시농사청년회 전 회장 최대현

순천시 농민회 부회장 염한출

별량농민회 회장 안병일

한농연 별량회장 이녹수

상사 농민회장 박태기

중앙지회장 정양호

전 황전면 부녀회장 최순덕

황전여성농민회 회원 유학상

황전여성농민회 회원 문정덕

황전여성농민회 회원 차영희

황전 여농 총무 유금순

황전 농민회 회원 이화동

황전 농민회 회원 주우경

황전 농민회 회원 진호웅

황전 농민회 회원 이미개

황전 농민회 회원 최경석

황전면 새마을 회장 황우연

한우협회 전 사무국장 김창종

월등 농민회 사무장 유형모

월등면 전 지회장 장봉식

순천시농민회장 윤일권

순천시 농민회 사무국장 오동식

황전 여농부회장 김연희

황전 여농부회장 김영란

황전농민회 부회장 조익문

황전농민회 회원 김형기

황전면 전 방범대장 성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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