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젊은 순천, 젊은 대한민국 만들고 싶다. > HOT NEWS

천하람, 젊은 순천, 젊은 대한민국 만들고 싶다. - 흐뭇하고 기분 좋은 젊은 정치 하고 싶다. 4일 오전 황전괴목장에서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는 흐뭇하고 즐거운 정치하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유세를 시작했다. 천하람 후보는 “젊은 사람들(정치인)이 해야 하는 일이 매일 정치인들 서로 싸우고 이런 거 말고 기분 좋게 보실 수 있는 뉴스 만들어 드리는 게 해야 할 일이다. ”라면서“정말 국민이 힘들고 코로나19 상태로 고통받고 있는데 티브 틀면 정치인들 싸우고 티브 보고 싶지 않다. 대통령 깔아뭉개고 못 한다. 미래통합당 당원이기 전에 후보이기 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보고 싶지 않다.”라며 즐거운 정치를 강조했다. 천하람 후보는 “젊은 사람들부터라도 깎아내리는 거 그만하고 칭찬해주고 도와주기도 하는 흐뭇하고 기분 좋은 정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미래통합당 부터 반성할 일이 있다. 비판을 너무 많이 한다. 모든 게 적당해야 한다.”라면서“우리 당이 문재인 대통령 칭찬해줘야 한다. 미래통합당 그런 태도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천하람 후보는 청년 정치에 대해 “좀 옳은 말 하는 것이 청년 정치의 역할이다. 미래통합당도 좋은 젊은 정치인 많이 있다. 민주당의 젊은 정치인 많은 관심 가져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순천에서 하고 싶은 것은 순천의 젊은 정치인 같이 발전해 나가고 싶다. 순천의 청장년층들이랑 소통하면서 창업도 취업도 더 잘할 수 있는 순천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천하람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 자체를 젊고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서 대한민국을 젊고 희망찬 곳으로 만들고 싶다. 흐뭇하고 건전한 정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 제가 초심 잃지 않도록 저한테 따끔한 회초리 들어달라! 젊은 친구한테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