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서, 내가 춤을 추는 이유는? > HOT NEWS

기도서, 내가 춤을 추는 이유는? - 농촌농민소득 최저 보장제 실현 - 시•도의원 의무교육 거친 기도서 - 정치는 민생, 즐거워야 한다. 4일 오전 민생당 기도서 후보는 황전괴목장에서 거리유세를 했다. 기도서 후보는 " 순천은 예산은 많이 가져오는데 농촌은 힘들어졌다. 농민소득 보장하겠다. 농사짓는 분들이 기본적인 최저임금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기도서 후보는 “기호 3번 민생당 당명이 민생당이다, 민생을 책임지겠다는 당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후손들이 모여 만든 당이다. 제 구호가 부자순천이다. 정치인이 아닌 시민이 부자 되는 순천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 제가 주장하는 공약이다. ”라면서“ 최저농가 소득 보장제 만들겠다. 농촌지원특별법 만들겠다. ”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 시의원, 도의원 거쳐서 이 길을 가고 있다. 정치인도 초등학교 중학교 등 의무과정이 있다. 하늘에서 별똥별처럼 떨어진 사람이 뭘 알겠나? 비서들한테 시키는 사람이 뭘 알겠나? 뽑을 때 제대로 뽑아야 고생 안 한다.”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기도서 후보는 “ 제가 춤을 춘 이유는 주름살 펴줬으면 좋겠다 그 순간 즐겼으면 좋겠다. 제 한 몸 부서지더라도 농촌소득 보장제 성공하겠다, 순천시민이 부자 되는 순천 만들겠다.”라며 마무리했다. 

기도서 후보의 춤추는 장면은 아래 영상 9분부터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