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홍준표•황교안•김기춘 검사 출신들 서민 위한 정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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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홍준표•황교안•김기춘 검사 출신들 서민 위한 정치 했나?
- 순천시민주권훼손, 민주당 용서하면 순천시민 ‘핫바지’ 된다.
- 언제부터 검사들이 서민 마음 알았나? 소병철,노관규 겨냥
5일 순천웃장날 의료원로타리에서 민중당 김선동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검사 출신 후보들을 겨냥 강하게 비판했다.
김선동 후보는 “국회의원 2명 뽑으라고 분구해줬다. 그런데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기득권 지키겠다고 이 헌법적 권리를 짓밟아 버렸다. 순천시민의 주권을 짓밟은 것도 기가 찬다."라면서" 5만5천의 해룡면을 쪼개서 광양에 붙여 버렸다. 순천시 해룡면민들은 광양시 국회의원을 뽑게 되었다.”라며 분개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 “ 어떻게 민주당 이럴 수 있나? 순천시민에게 이렇게 해도 됩니까? 이런 민주당을 용서해주면 핫바지 되고 만다. 정치적 폭력과 만행을 순천시민이 용서하면 안 된다. "러면서"민주당이 우리가 잘못했구나! 정신 차리도록 회초리를 들어달라 심판해달라!”라고 민주당 심판과 본인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선동 후보는 “요새 이런 말 많이 듣는다. 검사했던 사람들이 정치하면 안 된다. 홍준표가 서민들을 위한 정치 했나? 황교안이가 검사 출신이라는데 서민들을 위한 정치 했나?"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선동, 통합진보당 이정희대표 못 죽여서 안달 난 김기춘이가 검사 출신이라는데 검사 출신이라는데 정치 잘했습니까?”라고 강하게 반문했다.
이어 “ 언제부터 검사들이 서민의 마음을 알았나? 서민을 위한 정치 했나? 이번에 검사 출신 뽑아주시겠습니까?” 라며 이들을 비유하며 검사 출신 소병철, 노관규 후보를 향해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김선동 후보는 “서민은 서민을 위해서 정치할 줄 아는 서민을 위한 국회의원 김선동을 국회로 보내줘야 한다.”라면서 국회로 보내 달라며 강하게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