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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처로 직제개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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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4회 작성일 20-0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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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처로 직제개편공약

 

-독립부처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후원회 결성, 후원회장에 현) 최명식 별량중학교 총동창회장 

 

 

기도서 예비후보는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1호 법안()으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예방 및 관리처로 직제를 개편하는 공약을 발표 했다.

 

기도서 예비후보는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처로 복지부 산하에서 독립 부처화를 통한 질병 관리의 선제적 예방 및 사고 시 부처를 총괄하는 역할 담당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혼란에 휩싸였다. 메르스, 사스 등 그동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들로 세계는 질병 위협에 처하곤 한다. 이로 인해 경제는 물론 사람 간의 신뢰도 무너지고 있다. ”라면서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서 정부가 보여준 모습은 국민이 신뢰하기에는 매우 부족하고 국민은 질병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우한 교민수송을 위한 전세기 운행 등에서 보여준 외교부, 보건복지부의 엇박자, 학교휴교 실시 여부에서 보여준 서울교육청과 교육부, 국무총리실에서 엇박자를 보여주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겸 보건복지부 박능후장관은 외교부, 행안부 등이 참석한 합동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중앙방역대책본부로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질병관리본부가 컨트롤타워인 것처럼 발표했다.

 

무엇보다도 환자 관리 및 처방에 있어 허위 발표까지 일어나고 있다.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책본부 발표와 현장에서 조치되는 내용은 전혀 다른 상황을 보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위협에 대한 공포는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야당일 땐 비판만을 일삼고, 여당이 되면 정권놀름에 빠져 하는 짓은 꼭 같다. 이러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손질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야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과거보다 자주 우리가 예상 못하는 질병들이 언제 어떻게 다가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재의 제도 시스템으로는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불가능하여 빠른 시일내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확고한 예방을 하는 입법을 제정하겠다.”라고 질별관리처를 독립부서로 개편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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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결성후원회장에 현) 최명식 별량중학교 총동창회장  

 

 

지난 122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타 후보에 비하여 1달이상 늦게 선거운동을 시작한 기도서 예비후보가 후원회를 결성했다.

 

기도서 예비후보는 대안신당 창당 운영위원으로 대안신당 창단 완료 후 예비후보 등록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하여 답답함을 이겨내며 기다렸다고 한다.”라면서 예비후보 등록이 늦은 만큼 열심히 하고있으며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후원회를 결성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후원회장은 기도서 예비후보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모교인 별량중학교 총동창회 최명식 회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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