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서, 서해수호 기념식 산화장병 감사와 존경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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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서, 서해수호 기념식 산화장병 감사와 존경 드린다.
27일 후보등록 절차를 마친 민생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기도서 후보는 제5회 서해 수호기념식 날을 즈음하여 “순천시 재향군인회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찹착하고, 산화하신 장병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처음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국방에 대한 것은 한치의 오판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국군 통수권자의 의지가 담겼다고 생각한다.”라면서“이제 그동안 미국에 의존한 국방을 하였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주국방을 향한 담대한 걸음을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 함께 이루어 갑시다.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노무현 대통령 말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면서“처음 참석하신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산화하신 장병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도서 후보는 2010부터 9년간 최대안보 단체 재향군인회 순천시 회장을 9년간 역임하고. 그 공을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 표창장 및 김영록 전남지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