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존경하는 미래통합당 천하람, 순천 좋아서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노무현대통령 존경하는 미래통합당 천하람, 순천 좋아서 왔다!
- 지지자가 아닌 국익우선, 노무현대통령 존경
- 군사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나을순 없어
- 제2의 이정현 아닌 제1의 천하람 될 것
- 51% 득표 통해 당선 기대
미래통합당 천하람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첫 공식 일정을 나섰다.
미래통합당 순천 갑 천하람 후보(34세, ’젊은보수‘ 대표)의 개소식은 3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에서는 정병국 의원, 김세연 의원, 이정현 의원,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의 영상축전을 시작으로, 천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순천시민과의 간단한 식사, 온/오프라인 무제한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무제한 질의응답의 경우 타 후보자를 포함해 모든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온라인 개소식은 유튜브 채널 ‘젊은보수TV'를 통해 진행되었다.
영상축전을 통해,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자 천하람 후보의 후원회장인 정병국 의원(5선, 경기 여주양평)은 “천하람 후보의 손을 잡아서 새로운 보수 정당, 미래 통합당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제가 천하람 후보 손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제가 천하람 후보로부터 손을 잡힌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천하람 후보에게 “순천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 달라.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어느 정당의 대통령, 어느 계파의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저는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인 김세연 의원(3선, 부산 금정)은 “우리 천하람 후보는 젊은 보수의 대표이자 상징입니다. 거대한 힘 앞에서도 옳은 일은 머뭇거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용기 있는 청년입니다. 모두가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손에 꼽는 신념의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천하람 파이팅!”이라고 영상축전을 보내왔다.
순천의 현직 국회의원인 이정현 의원(3선, 전남 순천)은 “천하람 후보는 올해 34세로, 36세 토니블레어, 39세 마크롱처럼 천 후보에게 좋은 정치적인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을 한다”면서 천 후보에게 “진보와 보수를 다 끌어안고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를 똑같이 전부 평가를 할 것”을 당부하면서, “훌륭한 묘목이 앞으로 얼마나 큰 거목으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같이 물을 주고 가꾸어보자”고 영상축전을 보냈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은 “천하람 후보는 로스쿨 1기로 로스쿨 재학 중에는 전국 로스쿨 학생협의회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리더십이 탁월하다”면서, “변협에서 법제이사를 맡을 정도로 최고의 법률전문가이자,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가”라고 평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천 후보는 “순천 갑 국회의원이 된다면, 순천시민과 국민 전체를 위해 ’국가보다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 ’당보다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구체적으로, 국민의 세금부담을 줄이는 정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지키는 ’국민안보‘의 정치, 상대당도 도울 줄 아는 멀쩡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온라인 개소식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앞으로 천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천하람 에비후보는 “지지자 보다는 국익을 중요시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 그리고 독재정부가 민주주의정부보다 절대 나을수 없다, 당연히 박정희 대통령보다 김대중 대통령을 선택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20년 미래를 보면서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호남에 뿌리 내리겠다.”라면서“ 에상 득표율은 51% 당선을 기대한다. 제2의 이정현 아닌 제1의 천하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