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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순천시의회, 정홍준의원 정병회 의원에게 멱살잡이 폭력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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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천독립신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5회 작성일 25-04-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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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순천시의회,

정홍준의원 정병회 의원에게 멱살잡이 폭력논란

 

- 순천정치, 김문수 충성파와 아닌자로 갈라져

- ‘흡집트집말고는 보여줄 것 없는 무능력한 정치인들

- 김문수 SNS 퍼나르가 일상이 되버린 충성파 입후보 예정자들

- 결국, 능력있고 합리적인 견제세력 사라져

 

26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순천정치판이 도 넘갈등 관계로 정상적인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급기야 17일 오전 시의회 간담회장에서는 정홍준 의원예산 문제로 티격태격하다 정병회 전)의장의 멱살을 잡는등 폭력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김문수 의원총선 당선 후 사사건건 지방의회에 관여하며 불필요한 대립각 이후 이러한 현상이 심해졌다는 지적이다.

 

정치권에서는 경전선 문, 순천대 의과, 공공자원화시설 등 선거전과는 다른 입장 등을 내세우며 그 대립각에 지방의원들을 싸움닭 식으로 내세우며 충성도를 테스트한다는 것이다.

 

현역의원들의 경우 시장의 공무수행 출장을 질타하는 성명서와 각종 의전 문제 등을 내세우며 총알받이 식으로 의원들을 내세우는 모습을 취하자, 이 중 일부 의원들은 내뜻이 아니뉘앙스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순천시 17천억 원의 예산을 심의하고 정책을 평가할 입후보 예정자들이나 ) 의원들SNS에선 김문수 의원의 글이나 퍼 나르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고 꼬집고 있다.

 

예산이나 정책의 냉철한 분석이나 제안 없영혼 없는 뻐꾸기 노릇이나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지난 허석시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아도 별 대꾸 없던 지난 일에 비교해보면 결국 무소속 시장 대응 차원 또는 제 식구 옹립하기 위한 못된 견라는 일부 정치권의 해석도 설득력 있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지역 정치 원로들능력 있 합리적인 견제자를 길러내지 못하고 충성파에만 길들여진 정치질을 하는 무능력자들이 설사 선출되더라도 몇 개월이면 바로 무능력이 들통난다.”라면서순천시에 어떤 인재가 도움이 될지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고민해야 한다.”라고 충고하고 있다.

 

/사진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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