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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아파트에 부착된 오토바이 주차금지 공고문오토바이 주차장 없는 아파트, 갈등 확대 - 자전거 주차장도 있는데 오토바이 주차장은 왜 없나?- 오토바이도 엄연한 자동차의 한 종류, 법적 권리 보장해야!- 관공서, 관광지 등 이륜자동차 주차관리대상구역 확대해야!- 순천시, “권고 등을 통해 불편함 없애겠다.” 최근 공동주택들 내에 부족한 주차장 문제로 오토바이 소유자들이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7월 6일 순천 서면의 ○○아파트는 공고를 통해 “자동차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주민…
임정심,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초대회장 취임 - 허유인 의장등 200여 명 참석 축하- 수석부회장엔 최두례 사)한국부인회 순천지회장- 기존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대거 이동 가입 지난 28일 엘리시아웨딩컨벤션에서는 순천시 20개 여성단체 연합 모임인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임정심 초대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임정심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 어우러져 가는 삶을 통해 사랑의 봉사, 감사의 봉사, 축복의 봉사를 실천하겠다."라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임정심 회장은 사단법인 대한어미니회순천시지부 …
장대공원 일방통행 도보 육교, 철거 목소리 높아 - 주차장 옆 횡단보도 설치되어 있어 존치 목적 상실- 2.1m 진입 제한, 탑차 운전자들 경제적 환경적 손실 철거해야! 조곡교 방향에서 장대공원을 관통하는 일방통행 차도에 설치된 도보용 육교시설에 대한 철거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10여년동안 탑차 운전자들은 높이 제한 때문에 멀리 성동 로터리에서 진보사거리 쪽으로 먼 거리를 우회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하지만, 조곡동 성당 맞은편에 주차시설과 횡단보도가 설치되면서 지속적으로 운전자들 사이에서 육교 철거 목소…
▲허석시장 배우자 명의의 토지 주변시세, 2억원정도가 낮게 거래했다.허석시장, 배우자 명의 토지 재산 축소 신고 의혹 - 농협, 매매금액이 아닌 감정평가액으로 대출해줘- 공직자윤리법 위반 가능성 있어!- 주변 시세는 5억 원 넘게 거래- 은행권 평가보다 2억 원 낮게 거래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본인과 배우자, 직계 가족들의 재산공개가 관보에 의해 공개되면서 허석시장의 배우자 명의로 구입한 토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되는 오천동 966-4의 265.1㎡의 토지는 허석시장의 배우자 명의로 2020년 6월 18일 소…
순천시 장기미집행 토지매입,660억 지방채발행 예정 - 보상비 1011억 중 660억 원은 지방채- 세부적인 사업내용은 의회심의 또 얻어야!- 2025년까지 토지매입 완료 예정 순천시가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토집 매입등이 순천시의회로부터지방채 발행계획 동의를 얻음으로써 보상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순천시는 지난 제252회 순천시의회 정례회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원녹지 토지 매입을 위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제출했다. 제출한 동의안의 주요 내용은 백강로,지봉로, 봉화산 일원의 장기미집행 도시계…
[기고] 지방자치부활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끝이 아니라 완전한 지방자치를 향한 새로운 시작!-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1대 국회를 통과했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을 위해 1988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1945년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후 1949년 최초로 ‘지방자치법’이 제정되었고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지방의원 선거를 통해 처음 지방의회가 구성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1961년 5·16군사…
2022년 순천시장 후보는 누구? - 검증된 별들의 전쟁 예고- 김동현·김철신·노관규·임종기·오하근·장만채·손훈모·허유인 등 거론 2022년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허석시장을 대신해 시장 후보군에 관해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시장 후보군으로 지역 정가에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들은 누구일까?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보았다. ▶김동현(1960) : 순천별량출신으로 매산중 전주고 한양대를 졸업했다. 고시를 통해 전남도에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전남도의 각 국장을…
순천지역 아파트 불법 현관 확장 1000여 세대 이상 적발 - 중문 달아 현관확장, 소방법 및 건축법위반 논란- 화재시 현장 대처 어려워! 최근 순천소방서에서 실시한 아파트 현장점검에서 순천지역 아파트 약1000여 세대가 불법으로 현관확장을 했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불법으로 지목된 현관확장은 아파트 현관 입구의 공용공간인 일부 복도 공간에 문을 달아 각 세대의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소방법 및 건축법으로 불법으로 간주하여 과태료 부과 처분 대상이 된다. 최근 순천지역 또한 올해 초실시…
▲순천시 확진자 발생현황허석시장 시공무원 대기발령, 코로나 정국 타개용인가? -도감사에도 적발된 세무직 보건소장, 아직도 그자리에-시공무원 1단계 상황에서 3~4일 전 다녀가, 전부 음성 판결 허석시장이 순천 나이트 발 코로나확진자 급증과 관련하여 해당 나이트를 방문했던 시 공무원 8명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두고 시청 내부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일부 시공무원들은 허석시장의 좋지 않은 코로나 대처 여론개용으로 시공무원들 이용 했다고 보는 것이다. 순천시는 지난 11일부터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던 관내 …
허석시장, 동천 옆 계획도로 특정 아파트 위해 고가도로 협의 논란! - 조곡~용당 도시계획도로 e-편한세상 진입 편의 위한 고가도로 논란!- 입주민 아닌 일반 시민들도 8M 도로 위 달려야!- 아름다운 동천옆에 300m 고가도로 논의 중! 순천시 조곡동 동천 옆에 건축 중인 이편한세상 2차 아파트(632세대)에 대해 때아닌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순천시는 조곡동 이편한세상 2차 아파트 건립을 협의하면서 조곡교에서 용당교 사이 4차선 도로를 건설해주는 조건으로 아파트 공사를 승인해줬다. 하지만 도시계획 도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