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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인구 통계 가지고 사기 치나? -조직도에 인구 29만 허위표시 논란!-정책목표와 객관적 통계 구분 못 해-2020년엔 인구 28만 제대로 표시 순천시의 2021년 새로 제작한 순천시 기구표에 29만 순천시민이라고 허위 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1월 기준으로 순천시 인구는 28만 2,618명임에도 불구하고 29만 순천시민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다. 순천시장 위에 순천시민을 표기함으로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도 순천시는 29만 순천시라고 객관적이어야 할 인구 통계…
▲검찰 선고후 법정에서 나오는 허석 피고인검찰, 허석시장 국가보조금 사기 징역 1년 6개월 구형 - 검찰, 국가속이고 수년간 억대 보조금 고의 편취! 국가지원받은후 허석에게 수천만원 건넨 정황 집중추궁- 허석 측, 보조금 편취가 아닌 기부 주장!- 법원, 2월 15일 1심 선고 예정 순천시민의신문 대표 시절 지역신문발전기금을 받아 편취한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허석(58) 순천시장에게 검찰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당시 신문사 편집국장 정원휘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총무…
연향동 송보파인빌 비대위, 허석시장 고발 청와대 탄원 - 분양가 차이 1억이상 차이 이해 안돼, 허시장 직무유기 고발- 적격세대에게 부적격 통보 주장- 자본금 5억 회사 2000억 아파트 인수, 비리의혹 제기 순천시 연향동 송보파인빌아파트의 분양승인가 책정 및 우선분양대상자 통보를 두고 청와대 청원이 진행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송보건설이 지난 2012년 정부 공공자금을 지원받아 지어진 이 아파트는 2015년 6월 준공 757세대가 입주하고 있으며 5년 후 일반분양을 앞두고 지난 1월 15일 순천시로부터 분양전환…
순천농민회, 농협 조합장∙임원 연봉 기습 인상 비난 - 순천농민회, 순천농협 연봉인상 및 특별상여금 지급 비난- 순천농협, 비슷한 규모 대형농협비교 현저히 낮은 수준 순천농민회(회장:윤일권) 29일 오전 10시 30분 순천농협 본점(조례동 파머스마켓) 앞에서 농민 및 농협조합원 50여명과 함께 순천농협의 임원의 연봉인상과 특별 상여금 지급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농민들은 자연재해로 농업소득이 30%이상 감소하고 코로나로 인해 농산물 소비가 안되 가격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대출금으로 생계…
2월 1일 검찰 구형 앞둔 허석 시장, 탄원서로도 사기 치나? - 특정 1~2인이 탄원서 작성 의혹!- 시청 공무원에까지 탄원서 작성 요구, 또 다른 갑질에 민폐 지역신문발전기금 1억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는 허석시장의 탄원서가 날인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작성된 탄원서가 특정 1~2인 일괄 작성한 것처럼 필체가 유사하다. 1~2명이 집중 작성한 것처럼 보인다.”라며 날인 의혹을 제기했다. 탄원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숫자 및 지역 등 글씨체가1~2명의 것과 유사함을 볼 수…
순천시 도의원 보궐선거,양동조∙장길태∙정병회∙주윤식 민주당 자격검증 통과 - 선관위 교육으로 순천시 선거 일정 시작- 주윤식, 인재육성장학금 5천만 원 기탁- 정영식∙정영태∙정홍준출마 안하기로 22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입후보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으로 선거 일정이 시작되었다. 일정과 발맞추어 주윤식 출마예정자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5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주윤식 前 의원은 제6·7대 순천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7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순천남도청과(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무죄를 주장하는 허석시장 탄원서 그러나 탄원 주최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허석시장 1심 앞두고 탄원서 나돌아, 똥줄 타나? - 탄원서 받아든 시민, 당당하게 죗값 평가 받으라!- 탄원 주최 불명확 익명속에 탄원서만 나돌아!- 시민명의 세웠지만, 보조금 및 관변단체 허석 측근 주도 지난주부터 순천시에서 보조금 및 관변단체 중심으로 국가보조금 상습사개ㅣ로 기소된 허석 시장을 탄원하는 탄원서가 나돌고 있어 그 배경과 탄원 주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단체는 탄원서를 통해 기소된 보조금 사기가 아닌 후원이라고…
순천생협요양병원 갈등, 주범이 이종관 비서실장? 싸움, 쌍방고발로 장기화 우려시청 앞 주차장서 피켓 시위 중 순천생협요양병원을 둘러싼 각종 고발 건이 해를 넘기면서 장기화하고 있다. 해직자와 일부 조합원들은 현재 시청 앞에서 생협요양병원에 대한 각종 부조리 등을 고발하며 피켓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현재 서희원 이사장 및 당시 이종관 상임이사를 상대로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이 진행된 상태이며 명예훼손 등 맞고소가 진행되고 있다.이들은 매일 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글/사진 :…
법원, 선거법 위반 조충훈 전 순천시장 징역형 선고 -조충훈 측, 검찰 구형보다 높게 선고 납득 어려워-법원, 공직자 책임 강하게 물은 듯-모르쇠 일관 허석 시장 판결 영향 미칠 듯 14일 오후 2시 ‘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이 기소한 전) 조충훈 시장에게, 순천지원 형사1부(송백현 부장판사)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전) 조충훈 시장은 ‘벌금 5백만 원’의 검찰 구형보다 훨씬 높은 형량으로, 법원이 조 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를 무겁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민선 순천시장을 3…
허석시장, 떳떳하다면 46여억 원 입찰 비리 검찰 고발해야! - 2019순천만국가정원 대행사 선정, 무자격 업체 선정- 감사결과, 자격 미달 업체에 점수 만점 부여 1순위 2순위 뒤바뀌어- 행정착오가 아닌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전남도가 순천시를 상대로 한 종합감사결과 46여억 원 규모의 입찰 비리를 밝혀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전남도 감사결과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난 2018년 12월 계약된 ‘2019순천만국가정원 운영대행 용역’에 입찰하여 선정된 B업체가 운영 실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찰 참가 자격에 미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