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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불출마! 중앙당 진정성 있는 조치 요구 -원팀 민주당 수락해준 세 후보 감사 표현-서울대병원 유치 등, 좋은 정책 못 펼쳐 아쉬움 남아-당에 남아 신의 지키며 역할 하겠다.-정치 도전, 순천 10년 반목 갈등 끊기 위해 20일 장만채 예비후보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오직 순천통합과 시민승리를 위해 민주당 결정을 수용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한 지지자분들 한분 한분 가슴에 담고 가겠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자 한다. 길이 끝나는 곳에 새로운 길이 있다. 지지자 시민 여…
노관규•서갑원•장만채 각자도생하나? 노관규-주변 무소속 출마 압박, 18일 입장표명서갑원-‘침묵 중’,선당후사 가능성 커, 16일 입장표명장만채-5만 해룡면민 등에 업고 (을) 무소속 출마 가능성 커을)지역구-권향엽 재심 청구 받아져, 해룡면민 ‘캐스팅보트’ 지난 선거구획정과 전략공천등의 문제로 지역정가가 아직 정돈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노관규•서갑원•장만채 예비후보들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세 후보중에 선거구획정과 전략공천 문제등에 가장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후보는 노관규 후보…
공천배제된 장경순, 재심신청 기각 -재심신청, 13일 기각-더불어민주당, 공정과 신뢰 원칙 중요성 보여줘 순천시재선거구에 준비 중인 장경순 예비후보가 경선배제결정에 반발하여 신청한 재심에서도 결국 ‘기각’ 결정을 받았다. 장경순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자격검증을 통과하여 9일(월) 선관위에 예비후보를 등록했다. 하지만 11일(수) 전남도당공천관리위원회서는 후보자격 박탈이라는 공천배제 결정을 내렸다. 이에 장경순 후보는 즉각 재심을 신청하였지만 13일 최종 ‘기각’ 결정을 받아 순천시사선거구…
순천시의회 오광묵 의원 본회의장에서 공무원들에게 사업자 명함 돌리며 청탁 논란 -윤리 및 시의원 자질 부족 비난-의회 및 당 차원의 징계 목소리 높아-오광묵 시의원, “간부 공무원들에게 몇 장 건넸을 뿐이다.” 지난 2월 7일 순천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던 날 오광묵 의원이 임시회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여행업 사업자 명함을 돌려 청탁 논란 등 파문이 일 전망이다. 제238회 임시회 개회하던 2월 9일 순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마주치던 일부 간부공무원들을 상대로 오광묵의원이 여행업을 하는 본인의 사업자 명함을 배부한…
장경순, 더불어민주당 공천위에서최종 탈락 -11일, 공천관리위원회 공천배제 결정-사전선거운동 등 불공정 선거 작용한 듯-3일 선거운동으로 마무리 지난 5일 우여곡절 끝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격검증에 통과된 장경순 예비후보가 결국 11일 최종 공천관리위원에서 공천 탈락하였다. 장경순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장경순 씨는 지난 2월 자격검증도 통과되기 전 경선 일자를 암시하는 문자를 지역구민들에게 보내 내부정보유출 논란이 있었지만 5일 자격검증이 통과되어 9일 오전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반발한…
민중당 전라남도당현대제철은 순천 단조공장 분사 철회하고,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를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비정규직에 대한 차별과 불공정 시정 인권위 결정 무시-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법원 판결도 무시민중당 전남도당과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는 11일 순천시청 앞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 순천단조공장 분사 계획을 철회하고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다음은 기자 회견 전문이다. 현대제철은 순천 단조공장 분사 철회하고,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를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하라!현대제철이 오는3월25일 주주총회…
광양 권향엽, 해룡면 민의 보장 중앙당 재심신청 -해룡면(인구 5만5000 명)유권자와 권리당원 민의 반영되어야! 해룡면이 광양구례곡성 지역구에 편입되기전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광양 권향엽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11일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새로 편입된 순천시 해룡면(인구 5만5000 명) 유권자와 권리당원들의 민의가 민주당 경선 과정에 전혀 반영되지 못한 데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라면서 재심 청구 이유를 밝혔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
장성배, 순천시 선거구확정 시민뜻모아 위헌소송 제기 -정치적 야합과 위헌적 결정-위번 법률소송 제기 편법과 반칙 막겠다.-5만5천 해룡면 기본권 되찾아야! 장성배 민생당 순천시 예비후보는 “순천시 해룡면을 나누어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야합과 위헌적 결정‘이다. 시민들의 뜻을 모아 위헌소송을 제기하겠다.”라며 선거구 획정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밝혔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순천시를 분구한다는 선거구획정위 1차 안은 헌재의 결정에 근거한 선거구획정안이었다”라며 “국회는 잉크도 마르기 전에 뭉갠 후, 정치적…
장경순 출마예정자, 경쟁 예비후보들에 고발당해 -사전선거운동공직선거법 위반-전남도당자격검증통과 반발 순천시재선거 지역구인 순천시사선거구(승주·주암·황전·월등)에 김선일∙오행숙 예비후보는 9일 순천시선관위에 같은 지역구 출마예정자인 장경순 씨를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고발했다. 9일 순천시선관위를 직접 방문한 김선일∙오행숙 예비후보는 “출마예정자인 장경순 씨가 더불어민주당 자격심사에도 통과는 물론 선관위에 예비후보도 등록도 하지 않은 체 2월 10일 지역구민들에게 경선 일자와 아울러 본인을 홍보하는 문자를 보냈다.”라고 밝…
김영득∙장만채, 순천민심 ‘反민주당 정서’로 요동 경선 요구 -중앙당지도부∙여야원내대표 사과해야-해룡면 순천시 선거구로 원상회복 요구-순천시민 민심 반영된 후보 선정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김영득·장만채 국회의원 예비후보도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최악의 불법’,‘反민주당 정서’ 등 격한 표현을 통해 불만을 드러냈다. 김영득∙장만채 두 예비후보는 “해룡면을 순천시 선거구로 원상회복 요구와 22대 총선 전에 선거법에 맞도록 분구 약속!”과“순천시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민주당의 후보가 선정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