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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시장 바지사장(?) 주장, 통할 수 있을까? -12월 16일 14시 314호 법정, 이종철 고발인 증인으로 출석 예정-허시장 변호인, ‘바지사장’ 주장, 시민 비난 여론 거세-이종철 고발인, 신문사 대표 시절 활동사진 공개 지난 11월 15일 ‘국가보조금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석 순천시장 등 3인 첫 공판 준비기일 재판이 순천지방법원 314호 법정에서 열렸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314호에서 단독으로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는 증인 출석 순서와 변호인 측의 불기소 요구 사유 청취 순으로 이뤄졌다. …
순천인접광양알루미늄공장,광양주민과합의로착공될듯-4자간합의서에인접순천주민빠져-각종인센티브세풍주민에게만지원될듯-환경영향권지역주민에게각종지원같이해줘야!-경자청,순천시요구무시지역갈등초래-순천시미온적태도,각종지원못받을수도▲광양알루미늄 공장 반대하며 1인시위중인 반대위 주민. 지난 7일부터 1인시위중이다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지난11월5일광양시,광양알루미늄(주),세풍주민대표와함께광양알루미늄투자를찬성한다는4자간합의서가타결되었다고밝혀환경피해등의논란이일었던세풍산단광양알루미늄공장이착공될전망이다.광양경제자유구역청,광양시,광양알루미늄(주),세풍주민대표4자간합…
순천시 시장 전용차 조례위반 불법 운행 논란 -200대 공용차량 중 시장, 부시장 고위직 차량만 불법 운행-청렴, 투명 행정과는 역행 ▲ 허석 시장의 전용차량. 순천시장 홍보물등이 부착되지 않은체 불법으로 운행되고 있었다. ▲ 조례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행되는 순천시 관용차량 순천시가 소유한 200대 공용차량 중 유독 시장, 부시장 업무전용 차량만 순천시 관련 조례를 위반하여 불법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순천시가 위반한 내용은 순천의회가 지난 2011년 3월 31일 제정한 ‘순천시공용차량을이용한…
상습사기 기소된 허석 시장10월 21일(월) 첫 재판 받는다. 법원, 기소된 3명 피고인소환장 발부 10월 21일 오전 10시314호실에서 첫 재판 2차례 기일변경 신청, 오히려 앞당겨져 지역신문발전기금 상습사기혐의(1억6천만원)로 기소된 허석 순천시장 등에 대한 첫 재판 일자가 잡혔다. 오는 10월 21일(월오전10시)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314호법정이다. 지난 7월 22일 법원에 공소장이 접수되었지만 공판일이 늦게 잡힌 이유는 피고인 중 1명인 전) 순천시민의신문 총무였던 박○○ 씨에게 보낸…
순천문화원 임시총회 통해 송혜경 원장 선출 -송혜경 원장, “순천문화원 경쟁력 갖추겠다.”-순천시민사회단체,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 구성 하라!” ▲순천문화원 임시 총회 모습 ▲ 순천문화원 원장에 선출된 송혜경이사 지난 7월 1일 유길수 순천문화원장의 별세로 인해 치러진 순천문화원 임시총회에서 송혜경 이사가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유길수 문화원장의 유고로 인해 부원장이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하다 2개월이 지나자 원장과 이사 및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10월 14일 열리게 된 것이다. 순천문화원 대강당에…
허석시장 취임 후 평가한 내부청렴도 4등급 ‘충격’순천시 내부 공무원 평가 추락청렴 순천 이미지 먹칠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내부청렴도 부분에서 순천시가 4등급으로 평가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허석 시장 취임 후인 지난해 2018년8월부터 11월 사이 18년 6월 30일 기준으로 순천시에 근무하고 있는 소속 공무원을 상대로 한 내부청렴도 평가에서 시 단위에서 나주시(5등급-최하)를 제외하곤 최하위 등급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인근 광양시, 목포시, 여수시는 내부청렴도 평가에서 …
상습사기 기소 허석시장 재판일 변경10월 16일 → 30일,재판연기 움직임 눈총 국가보조금 상습사기 혐의로 기소된 허석 순천시장의 첫 재판일이 변경되었다.지난 9월 23일 허석외 피고인 2명에게 10월 16일로 재판 일자가 통지되었다.그러나 지난 10월 1일 변호인 법무법인 맥에서 기일변경(연기)신청서를 제출하여 오는 10월 30일 재판일이 변경되었고 허석 시장을 포함한 변호인들에게 공판기일 변경 명령이 발송되었다.장소와 시간은 같은 순천지원 314호 법정 10시이다.하지만 변호인의 재판기일신청을 두고 재판 일정을 늦추려는 것…
직위해제 공무원, 경찰에서 무혐의 받아허석시장, 인사 갑질 논란 지난6월10일 인사청탁 관련 뇌물수수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순천시청 이○○팀장이 최근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받은 것으로 알려져 허석 시장의 인사권 남용 논란이 일고 있다.사건은 지난1월 더불어민주당지역위원회 지역협의회 관계자인A씨가 당시 청소년수련관에 근무하는 이○○팀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30대 취업준비생인B씨에게 각종 경비 등의 명목으로1월부터2월까지 총1000만 원을 건네받았다.하지만1차 심사에는B씨의 단독 응모 사유로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순천시에서는 재…
상습사기 기소된 허석 시장 첫 재판 일자 잡혀법원, 기소된 3명 피고인소환장 발부 10월 16일 314호실에서 첫 공판 ▲여수MBC 방송화면 캡쳐▲여수MBC 방송화면 캡쳐지역신문발전기금 상습사기혐의(1억6천만원)로 기소된 허석 순천시장 등에 대한 첫 재판 일자가 잡혔다.오는 10월 16일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314호(오전 10시) 법정이다.지난 7월 22일 법원에 공소장이 접수되었지만 공판일이 늦게 잡힌 이유는 피고인 중 1명인 전) 순천시민의신문 총무였던 박○○ 씨에게 보낸 ‘공소장부본/국선 변호인선정을 위한 고지/의견서’…
순천대 박병희 교수, 한국지방재정학회 차기 회장 선출 ▲순천대학교 박병희 경제학과 교수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9월 20일 순천시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열린 ‘순천시 찾아가는 지방재정세미나 및 한국지방재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지방재정학회 현 부회장인 박병희 경제학과 교수가 차기(2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박병희 교수는 지방재정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한국재정정책학회장, 한국지방재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순천경실련 정책위원장, 순천시자치분권협의회의장, 순천시청년정책협의회 의장 등 사회운동과 시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