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페이지 열람 중
<광고>전남지역의과대학신설 글로컬 국립순천대학교가 정답입니다.
국립순천대인문학술원
▲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순천시의회 예결위,순천대 글로컬 지원등 외부 지원 예산 대폭 삭감 - 순천대 예산, 의회소통 부족 괘씸죄 적용된듯- 도교부 관정등 농업기반시설 특혜성 사업도 삭감- 순천만잡월드 예산 대폭 삭감 17일 순천시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각 상임위 예비심사에 대한 심의가 끝났다. 2025년도 살림 1조 4888억중 최종 삭감의결된 예산은 99억 규모로 예결위 심사중에서 30억 정도가 되 살아났다. 대표적인 삭감예산으로는 가족복지과의 여성단체지원 예산으로 예결위는 여성단체 통합 추진후 편성할…
▲교육부 오석환 차관은 19일, 윤석열 정부 교육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브리핑했다.갈길먼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교육부는 통합 마무리후 의과대 논의 - 전남유일 신청대학 1곳 이어도 갈길멀어- 교육부, 통합의대 신청해도 통합 절차후 논의 원칙적 입장- 교육부 “통합대학 법적 지위 확보해야 ” 순천대∙목포대 의과대 신설관련해서 교육부는 통합심사후 통합대학 지위를 확보후 논의하겠다는 원칙적 입장을 전했다. 19일 교육부는, 오석환 차관 주재로 윤석열 정부 교육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브리핑을 진행하며 통…
▲순천대는 목포대 통합결렬시 전남도 공모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국립순천대,목포대 통합논의 결렬시 5자 회동 통해 공모참여 결정 여지 남겨 -15일 1차 공모 마감, 신청서 미제출- 20일 최종 시한까지 ‘통합 합의’ 최우선 노력- 통합 결렬 시 공모 참여여부는 동부권 의견 존중해 결정, 여지 남겨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부속병원 신설과 관련해, 전남도의 의대 신설 공모 신청 1차 마감일인 11월 15일(금)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대학 통합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순천대 의대부지 현황 파악도 못 한 김문수의원, 가벼운 입 또 구설수 - 김문수. “순천시가 뒤늦게 의료부지 제공했다.” 망언- 2017년 순천시∙순천시의회∙순천대학교 신대 의료부지 제공 협약- 정치권, “핵심 현황 파악 못해 한심, 율촌병원 미련 남았나?” 의심 13일 김문수 의원의 순천대 의과대학 설립후보지 선정 관련 ‘망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의원은 13일 오후 “순천대 의대 부속병원 후보지(순천시 해룡면 신대부지) 선정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순천대, 순천시,전남도,국회의원, 순천시민들이 모두 힘을 합…
순천대-순천시, 의대부지 추가 확보로 경쟁력 높인다. -서면 농장 부지와 신대지구 의료부지 2곳- 순천시,시 소유 외국 교육기관 부지도 추가 검토 순천대 의과대학 병원 부지 후보지에 순천대 소유 서면 농장에 이어 순천신대지구 의료 부지를 추가 선정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순천시는 13일 순천대와 함께 신대지구 의료 부지에서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 후보지 선정 기념식을 열었다. 순천시는 순천대 소유의 서면 농장 부지와 더불어 신대지구 의료 부지를 대학병원 설립 후보지로 내세워 의과대학 설립 경쟁력…
순천대 목포대 양대학,결국 대학통합 합의 실패 - 지속적 통합 논의 예정- 의과대학 공모 각자 28일 순천대학교는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국립순천대(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통합 방안 협의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양 대학은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과대학 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양 대학은 전남도 용역사의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전남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양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통합의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
▲순천대학교 및 노관규 시장 입장순천대의과대,전남도지사∙김문수의원 모두 헛발질 ‘대학통합’ 선회 - 노관규 시장, 순천대∙목포대 각자 공모추진 원점회귀- 전남도∙김문수‘공모선동’오락가락 혼란만 부추겨- 순천대, ‘대학통합’피할수 없는 현실 전남형통합 제안- 정치권, 공모 및 통합 비현실적 중앙부처 공모에 힘써야 최근 전남도가 전남의과대 신설관련 전남도로의 공모방식을 사실상 철회하고 ‘대학통합’으로 방향을 선회한 가운데, 순천대 역시 목포대와의 ‘전남형통합’을 제안했지만 지역 정치권에서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 전 환담회에 참석한 좌)송하철 목포대총장, 이주호 부총리, 김영록전남지사, 노관규시장김영록 지사의 순천대∙목포대 통합 발언,목포대, “통합 합의 사실 아니다” 발끈 - 26년 의대정원 확정되더라도 통합 현실적 난관- 물리적 통합보다 정서적 통합 우선- 2005년 전남대 여수대 통합 후 갈등 여전 전남도의 의과대 유치를 위한 순천대∙목포대 통합 이야기에 목포대가 발끈하고 나섰다. 14일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사전 간담회에서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