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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기업 홍보판매장
시민과 동행하는 따뜻한 순천시의회
순천시의회 - 시민에게 힘이되는 정의로운 의회
순천시 2025년도 살림 1조 4888억,전남 최대규모 편성 제1도시 우뚝 - 전남도 제1위 재정규모 달성- 여수1조4824억, 광양1조1456, 나주 1조 107,목포 1조 28억- 연향들 도시개발사업(계속) 853억 원- 시민광장 조성(신규) 100억 원, 출생 관련 135억 원 등 18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년도 예산으로 1조 4,888억 원을 편성하여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규모로, 민선 8기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건전재정 운용을 통해 전남도 제1의 재정규모를 달성하였다.…
순천대-순천시, 의대부지 추가 확보로 경쟁력 높인다. -서면 농장 부지와 신대지구 의료부지 2곳- 순천시,시 소유 외국 교육기관 부지도 추가 검토 순천대 의과대학 병원 부지 후보지에 순천대 소유 서면 농장에 이어 순천신대지구 의료 부지를 추가 선정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순천시는 13일 순천대와 함께 신대지구 의료 부지에서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 후보지 선정 기념식을 열었다. 순천시는 순천대 소유의 서면 농장 부지와 더불어 신대지구 의료 부지를 대학병원 설립 후보지로 내세워 의과대학 설립 경쟁력…
순천시 간부공무원,금품수수혐의 직위해제 -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받으면 '무조건 퇴출' 지난 11월1일 순천시 간부 공무원이 금품수수혐의등으로 직위해제 되었다. 해당 간부 공무원은 건설사로부터 서울의 한 유명 호텔 고급숙박권등을 받아 사용한것으로 알려졌다.지난 허석시장 시절 서면에 위치한 한 아파트 공사현장관계자에게 받은것으로만 알려졌다. 해당 간부는 인사조치가 나자 장기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받으면 '무조건 퇴출' 인사혁신처는 2015년 11월 29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