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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금곡길 9~6 Da Da 갤러리 (문화의거리)7월5일 월요일 오후 3시에 개관 오픈 전시 합니다.23인의 작가 분들의 작품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 민주당 핵심 여성 당직자 A씨,B 시의원 소유 차량 뺑소니 도주 논란 - 동료의원 목격자 없었으면 사건화 될 수도- 최근 정치입문설 나돈 후 수면 부각- 정직과 양심, 정치인 기본도덕 어디로 갔나?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순천의 한 여성 당직자의 ‘뺑소니’ 의혹이 지역 정치권의 큰 논란으로 커지고 있다. 당시 사건을 목격한 동료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의 내용은 김문수 국회의원(갑)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여성 당직자 A씨가 B의원이 차량의 후미 좌측 범퍼 추돌 후 신고 등의 조치를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려 했다는 …
순천 여성당원 A씨,삭발 후 선물받은 모자쓰고 자랑 진정성 논란! - 선물 받은 모자 좋다며 모자쓰고 자랑질!- 모자쓸꺼면 삭발은 왜?- 개념상실 순천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자격 없어 지난 2일 국민은행 4거리에서 정영균 삭발에 동참한 순천지역위 여성당원의 행동과 발언이 탄핵정국속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의 당원은 21일 삭발후 두시간도 지나지 않아 선물받은 모자를 쓴모습을 페북에 올리면서 “모자라 이렇게 좋을 줄이야”라며 삭발했던 당시의 분노는 사라지고 선물 받은 모자 자랑에만 여념이 없었다. 지역 중진의 …
‘사채놀이’한 순천 A금고 이사장 후보, 자격 논란 -금융권, 건전한 금융시장 교란 영구 자격 박탈시켜야- 사법당국, 대부업,이자제한법등 위법여부 수사해야- 사채로 얻어진 금융소득 세금납부등도 조사대상 순천지역 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이사장 후보중 한명이 주변인들 상대로 고금리 사채놀이를 했다는 의혹이 접수돼 파문이 일 전망이다.복수의 제보자등에 의하면 주변지인들에 선이자와 고금리, 그리고채권추심 또한 야박 했다는게 주변제보자들의 증언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에 의하면 “특히 이사장 임원으로소 이사장 후보가 건전한…
순천 중부새마을금고 A후보,불법문자발송 선관위 조사중 - 순천만∙북부새마을 금고 이사장 무투표당선- 강호연 후보, 재임 중흑자전환 경영능력입증- 김성채 후보, 꼼수5선도전 심판론 내세워 오는 3월 5일 순천지역 3곳이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순천만새마을금고는 김형철 후보가 북부새마을금고는 안세찬 후보자 단독 등록하여 무투표 당선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2인이 등록한 중부새마을 금고의 경우 벌써부터 네거티브 불법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부 A후보는 일부 대의원들에게 문…
순천고 출신 김우환∙고정희, 광주지방조달청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취임 - 김우환 "기업 성장·경제 활력 회복 위해 최선“- 고정희,”수급안정,유통구조 개선,수출진흥,식품산업 육성 주력" 이지역 출신 김우환 제37대 광주지방조달청장(57)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광양 출생인 김 청장은 순천고등학교를 거쳐 조달청 재직 중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와 고려대 행정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조달청 국방조달지원과장, 정보기술계약과장, 건설환경구매과장, 우수제품…
최병배 시의원2차 공판,피해자 A씨울먹이며 “시민위한 시의원이 어찌 그럴수가!” - 피해자 측, 공사전부터 "공사 못하게 하겠다." 협박 주장- 최병배 변호인, 당원명부등 협박 아닌 부탁 3일 순천지원 316호 형사법정에서는 최병배시의원의 공갈혐의등에 대한 2차 공판이 있었다. 이날 공판에서는 피고인 최병배 의원과 피해자측 증인 4명이 출석하여 3시간 넘도록 신문이 진행되었다. 이날의 쟁점은 최병배 의원의 협박성 발언 시점과 당원명부의 강제성이었다. 피해자 측은 18년 첫 사업이 준비되는…
순천A중학교 학폭위,초6 ~중3 연루된 금품상납 학폭 조사중 - 카톡등 매신저로 상납지시- 초6→중1→중2→중3 상납구조 조사중- 피해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순천지역에서 매신저를 이용한 금품상납에 순천A중학교 학폭위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위 중3 A군은 중2학생에게 중2학생은 중1학생에게 중1학생은 초등6학년들에게 카톡등으로 지시하여 금품을 모으고 상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초등학생 피해자 부모등에 따르면 “자녀 핸드폰을 보던중 이들의 대화를 우연히 알게되었고 오랫동안 선배중학생들에게 금품을 …
▲9월 2일, 상생토크현장에서 노관규 시장이 공공자원화시설 관련 발언노관규 순천시장,입지선정위 참여 A시의원, 말바꾸기 강한 성토 - 발상의전환A의원, 각종 해외사례등 추천하기도- 김문수의원 입장바뀌자 ‘발상의전환’→‘행정조사권’ 급 선회- 노관규시장, 왕지매립장 선정될줄 알았다- 입지선정위, 연향뜰 선정후 ‘전망대’ 제안 공공자원화 시설 입지 선정관련 23일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 및 30일 시의장의 행정조사권 미접수등 순천시 행정에 힘이 실린 가운데 최근 노관규 시장의 특정 시의원을 향한 성토 발언이 주목받고…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순천시의회 A의원 집무실 압수수색 실시 - 핸드폰 및 사무실 서류 등 압수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순천시의회 A의원 관련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30일 오후 2시경에서는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 5명이 A의원 의회 집무실에서 서류 및 핸드폰, 차량 등을 압수 및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2시 넘어서 해당의원 입회하에 집무실을 압수수색 했다.”라면서“20여 분 후 절차를 마쳤다.”라고 말했다. 해당 수사 부서 관계자는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절차에 따…